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51574.html
참 헤드라인을 보고 허무한 생각이 들었다.
학원 운영 시간을 제한한다고 해서 달라질 게 무엇인가?
당초 학원을 다녀야만 하는 학생들의 사정을 생각해보지 않은걸까?
왜 부모들이 사교육에 돈을 부을 수 밖에 없는지, 돈이 남아 돌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수학능력시험이라는 국가고시를 통해 학생들을 평가하고 그 점수로 대학에 밀어넣어지고
또한 그러한 대학의 간판으로 평가되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사교육비를 절감해주겠다며 학원운영시간을 줄이다니,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은게 아닌가 말이다.
진정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해주고 싶다면 사교육을 하게끔 만드는 원인인 대학간판을 없애고 수능을 없애야 하는게 아니냔 말이다.
학원을 없앨 수 없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학원은 이제 하나의 기업이 됐다.
공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 조차 사교육과 공생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일선의 교사가 자신의 자식을 비싼 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말이다.
무조건 폐지하고 규제하는게 답은 아니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걸까?
0교시를 폐지한 후 학교들이 어떻게 됐는지 정부는 외면하고 싶은건가 아니면 진짜로 모르는건가?
수능에 EBS를 집어넣은 후 공교육이 어떻게 난도질 당했는지 아는가 모르는가?
공교육을 세워준답시고 학생부성적비율을 강화한 것이 효과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지필시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 하여 도입한 수행평가제도가 지금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는가?
교육이 출세의 수단이 되는한 속성과정인 사교육시장은 죽을 수가 없다.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그냥 지뢰밭이다.
뭐 하나를 고친다고 해서 해결될 수도 없거니와 억압과 규제는 더욱 그 방향이 틀렸다.
거시적 안목이 필요할 때다.
윗 사람들은 그저 정책에 메스를 들이대는 작은 행동일지 몰라도 그에 휘둘리는 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다.
대체 얼만큼 희생자를 내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얼만큼 죽어나가야 제대로 앞을 볼 것인가.
이번 일로 인해 학원들이 어떻게 업그레이드 될지 참으로 궁금해진다.
과외시장이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참 헤드라인을 보고 허무한 생각이 들었다.
학원 운영 시간을 제한한다고 해서 달라질 게 무엇인가?
당초 학원을 다녀야만 하는 학생들의 사정을 생각해보지 않은걸까?
왜 부모들이 사교육에 돈을 부을 수 밖에 없는지, 돈이 남아 돌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수학능력시험이라는 국가고시를 통해 학생들을 평가하고 그 점수로 대학에 밀어넣어지고
또한 그러한 대학의 간판으로 평가되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사교육비를 절감해주겠다며 학원운영시간을 줄이다니,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은게 아닌가 말이다.
진정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해주고 싶다면 사교육을 하게끔 만드는 원인인 대학간판을 없애고 수능을 없애야 하는게 아니냔 말이다.
학원을 없앨 수 없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학원은 이제 하나의 기업이 됐다.
공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 조차 사교육과 공생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일선의 교사가 자신의 자식을 비싼 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말이다.
무조건 폐지하고 규제하는게 답은 아니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걸까?
0교시를 폐지한 후 학교들이 어떻게 됐는지 정부는 외면하고 싶은건가 아니면 진짜로 모르는건가?
수능에 EBS를 집어넣은 후 공교육이 어떻게 난도질 당했는지 아는가 모르는가?
공교육을 세워준답시고 학생부성적비율을 강화한 것이 효과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지필시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 하여 도입한 수행평가제도가 지금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는가?
교육이 출세의 수단이 되는한 속성과정인 사교육시장은 죽을 수가 없다.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그냥 지뢰밭이다.
뭐 하나를 고친다고 해서 해결될 수도 없거니와 억압과 규제는 더욱 그 방향이 틀렸다.
거시적 안목이 필요할 때다.
윗 사람들은 그저 정책에 메스를 들이대는 작은 행동일지 몰라도 그에 휘둘리는 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다.
대체 얼만큼 희생자를 내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얼만큼 죽어나가야 제대로 앞을 볼 것인가.
이번 일로 인해 학원들이 어떻게 업그레이드 될지 참으로 궁금해진다.
과외시장이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