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마이가든



2009/07/23 22:32

무한의 제단을 돈 결과 던전앤파이터


던전 보상치는 사탑에 비해 매우 쪼잔하달까.. 카드의 골드량이 매우 작기 때문에 아이템이 많이 뜰수록 이익, 골드만 나오면 2회째부터 손해를 각오해야 하는 난감한 던전.

클리어 경험치는 대략 10만 이내로 렙업을 노리고 돌기엔 사치스러운 곳이다.

따라서 초반에 말이 많았던, 돈많으면 만렙 금방 찍겠네 같은 헛소리는 버로우..




여태 도전한 캐릭터는 엘마, 베메, 레인저, 스파, 메카닉, 아수라, 소환사 이렇게 7캐릭인데
그중 가장 잘도는게 베메다.

엘마는 내가 무큐기가 나할이랑 애스트럴밖에 없어서 그런지 몹이 많아지자 감당이 안되고,
소환사는 파티만 해봐서 솔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엘마랑 비슷하지 싶다.
스파는 렙이 낮아서 천라에 몹이 안끌려와 지지..
레인저는 내가 컨이 부족해서 코인을 꼭 한개씩 쓰고 깸 ㅠㅠ (보스방 말고 그전에..)
메카닉도 몰려오는 몹 감당이 안되고, 가장 문제는 아수라.......

얼마전 토론게시판에도 올라온 문제의 스킬모션..
너무 길다... 이건 쿨타임이나 공속으로 커버가 안되는 절대역경직의 영역!!!!!!! [-_-]
아가레스 나오면 이 역경직이 아주 쩐다;; ㅜㅜ

암튼 몇번 도전해본 결과 베메는 안정적으로 플레이 가능 ㅋㅋ 역시 테아나로 아가레스를 처리하는게 가장 깔끔하다.




스탯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당연히 처음엔 올 지능 투자에 공속 한개, 힘 한개정도 찍었는데 테아나에선 약간 비효율적인 느낌이라
점점 힘에 투자를 많이 하게 됐다.

그결과 이런 스탯도 나왔는데.. 지능 하나도 안찍고 올 힘... 창의 공속을 커버해줄 공속스탯 두어개정도.
이렇게 하면 테아나의 쓰러스트 + 사출에 아가레스의 피가 거의 한줄씩 달았던거같다.

위 스샷에서도 보다시피, 14라운드의 끝에서 체이서를 모아 바로 테아나변신에 들어가면 레디가 끝나고 아가레스가 등장.
테아나의 지속시간이 44초인데 클리어 후 테아나가 풀렸으니 아가레스를 정리하는 시간은 대략 40초 정도'ㅅ' 

아마 회복에 투자할 포인트로 공속을 더 찍는다면 더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할듯.

쓰러스트 사출 연속으로 하니 아가레스가 경직에 쩔어서 구석으로 밀리다가 그냥 골로 감.

헬카리움으로 테아나 + 1을 해준다면 더 빨리 끝나지 않을까나.
어쨌든 아가레스를 이렇게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직업이 몇개나 될까.
발컨도 커버해주는 테아나, 발컨도 사냥 그럭저럭 하는 베메는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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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Lawliet 2009/07/26 00:24 # 답글

    전 쇼타임+체이서 벨라라 쿨타임 -30%까지 해주면 테아나로 변신해있는 시간과 변신 안한 시간이 비슷해서 안정적으로 돌더라고요.
  • 현랑 2009/07/29 15:49 #

    하긴 전 쇼타임 벨라가 아니라서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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