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마이가든



2009/08/05 18:12

와 드디어 소환사도 사탑 정ㅋ벅ㅋ 던전앤파이터


역시 예상대로 클리어 하니 28분대를 끊었다 우항... 시간 더 줄일 수 없나 ㅠㅠ
누렁이가 만복도가 없어서 노크리쳐로 돌았는데, 누렁이 끼면 더 빠르려나? 흠... 잘 모르겠다.

그리고 저번과 달리 이번엔 캐속을 올리기 위해 1차 크로니클 반지 + 오리아스를 끼고 갔는데 역시
고대의 도서관 + 1 이 없어져서 그런지 엠이 부쩍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더라.
로드를 껴서 2상정의 화력이 살짝 떨어진듯도 하고..

사탑 클리어 하면서 느낀 두가지 Tip 이랄까.. 소개하자면 이렇다.

1. 아우쿠소를 뽑을 때 위나 아래로 가서 뽑는건 기본이지만
벽쪽을 보고 뽑으면 아욱이 구석에 딱 붙게 되서 훨씬 더 APC들이 밀집되고 내가 캐스팅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어진다.

단순히 생각해볼 때 아우쿠소를 벽에 딱 붙여놓으면 노출면적이 4면에서 2면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우쿠소의 생명도 연장되고 아우쿠소의 공격이 APC들에게 가해질 확률도 올라감.


2. 23층인가 흑요정 나오는 방이나 25층의 개떼들이나 기타등등..몹이 바글바글한 방에서
아욱을 제물로 주고 튀면 오히려 더 난전이 된다.
흑요정 방같은 경우는 시작때 중앙 공간이 비기 때문에 아욱 없이 바로 물량 뽑고 나를 따르라를 건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천천히 전진하며 치고 가면 깨끗하게 정리가 가능.
25층은 시작하자마자 아욱을 뽑고 근처를 배회하며 물량을 뽑아 역시 나를 따르라를 걸고,
아욱을 방패로 뒤에서 저잡을 날려 개들을 처리하면 깨끗하다.
괜히 아욱깔고 도망치면 개들이 사방팔방 돌아다녀서 잡는데 오래 걸리는데, 그자리에서 나를 따르라를 걸고 기다리면 알아서 오기 때문에 아퀘리스의 공격이 짱먹는다 'ㅅ')d
얼핏 생각하면 개들한테 다굴당할 것 같지만 소환수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거의 안맞고, 맞는다 해도 나를 따르라의 효과로 물방이 올라가서 아프지도 않다.
나를 따르라를 씀으로써 소환수들이 나의 실드가 됨. 원래 몬스터들 공격이 관통이 아니라 양산형 위슾들이 탱커역활을 하는거.

소환수들은 모두 모여있어야 서로 상호보완하여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나를 따르라를 걸고 저잡을 던지는게, 뭉쳐있는 몹을 상대하는 데 가장 좋은 것 같다. 이건 던전에서도 마찬가지임 'ㅅ'
겐트 외곽이나 동문이 애매하게 맵이 세로거나 넓어서 소환수의 화력을 집중하기 힘든데, 나를 따르라는 이런면에서 참 좋은 스킬!

덧. 동문 오토바이 나오는 방은 나를 따르라 걸고 입구에서 대기타는게 진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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