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마이가든



2009/08/09 03:48

사탑갱신, 그리고 버닝경험치 던전앤파이터



로터스 채찍 끼고 열내며 돌았더니 기록 갱신했다 우왕 =ㅂ=
진짜 슬로우 효과 너무 좋은거 아님?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 2개정도 더사서 돌려쓸걸 ㅠㅠ 근데 누렁이도 좋긴함.

아, 누렁이 가격 갑자기 두배로 뻥튀됐던데 -_-; 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 미리 사둘걸 그랬다.
메카나 베메가 여윳돈을 각각 가지고 있었는데 흠... 이렇게 될줄이야;

다시 가격 내리기를 기다려볼까;
판매 종료된 크리쳐가 가격이 내리려나;






버닝 이벤트의 경험치 100% 추가지급으로 인해 사탑 클리어 경험치도 대폭 상승했다.
버닝 6단계는 초기화 되기 때문에 5단계에서 절대 피로도를 모두 소모하지 않고 약간 남겨둔 뒤
제단이나 사탑을 가는게 현명한 선택 'ㅅ')d




어쨌든, 베메를 제치고 먼저 헬카리움 무기를 손에 넣게 되었다.
처음에 소환사로 어떻게 사탑 돌아 헬카리움 손에 넣나 먼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베메보다 더 잘도는 것 같아 ㅋ
30층 바티스타도 어느정도 요령이 생겼음.

아, 반복퀘스트 템이 무제한으로 쌓이게 패치되면서, 사탑 물약퀘스트 하기 굉장히 좋아졌다.
어쩔 땐 한번 돌아서 2번 클리어가 되어 4개의 물약을 챙기기도 한다. 정말 완소패치!





막 피로도를 이용해 남문 헬던을 갔는데, 설마 매우어려움이 뜨겠어 싶었는데 매우 어려움 떴음 -_-;;
노스헬 그렇게 가도 안뜨더니 갑자기 이게 뭥미;
설상 가상으로 헬방 바로 전에 버닝 이벤트 버프가 풀리면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서...
나 그것만 믿고 헬던갔는데 ㅠㅠ 코인 2개 쓰고 깼는데 언커먼만 주루루루..
마지막에 불 날리는 마법사만 남았는데, 피는 그렇게 많이 안달지만 은근히 짜증나는 패턴이었음.

아참, 오늘 시작할 때는 57렙에서 렙업 30%정도를 남겨둔 상태였는데
오늘 피로도를 다 태우니까 58렙에서 렙업까지 6% 남았다-_-;

그것도 피로도가 반 남았을 때 유리티나랑 헬던 파플 하느라 그런거지, 만약 계속 솔플 뺑뺑 돌았다면 아마 렙업했을듯;;
버닝 이벤트로 피로도가 늘어난 탓도 있지만,
무한의 제단을 한 6번 가고(그놈에 성배가 안나와서...OTL) 
사탑도 4번 가면서 얻은 경험치만 해도 300만은 넘을듯?

렙업하기엔 좋은 이벤트긴 한데 솔직히 플레이 하면서 약간 지루하달까 지친달까..
피로도가 2배로 늘어나는 거라 그걸 계속 플레이 하고 있자니 흠... 무큐는 줄줄 나가고...
무엇보다 4단계에서 5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피로도 증가치 빼고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서 실망스러기도 하고;;

아무튼 이제 남문 퀘스트가 없어서, 내일 만렙을 찍긴 무리 같지만 한 50%정도 차지 않을까.
사탑 5번 다 깨고 무한의 제단 뺑뺑 돌면 만렙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건 뭔가 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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