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 사재기를 통해 드디어 35렙제 인형을 만들수 있었음.
시험삼아 봉인했던 사령술사를 데리고 호나우두였나, 하는 녀석을 데리고 셀킹을 갔는데,
느낌이 색다르다.
일단 저녀석은 크루라서 스트라이킹 대충 14~15렙쯤 되는걸 걸어주고, 나중엔 슬로우힐도 걸어준다.
당연히 근처에 적이 있으면 싸우기도 한다. 순백의 칼날을 쓰더라.
전에 다른 인형 데리고 셀킹 갔을적엔
너무 짜증나서 서너칸 돌다가 그냥 마을 왔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녀석이랑 같이 가니까 어느새 보스를 패고 있었음.
프리스트 인형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체력이 상당히 높아서 가드가 된다.
게다가 자비없는 공참타나 () 낙봉추로 적에게 둘러싸였을때도 여유롭게 헤쳐나간다.
척추 같이 가로가 긴 맵에서는 필연적으로 인형과 길이 나뉘어 서로 다른방향에서 적을 패는데,
돌아와 보면 인형 주위로 템의 잔해를 볼 수 있을정도로,
프리스트류의 인형들은 상당히 다굴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_-;;;;;;;;; 이것이 판금실드?
호나우두도 마찬가지로 보스방에서 특히, 깔짝대며 보스를 마구 패는지라
나는 편하게 뒤에서 스킬 쓰고 발라크르로 후려칠 수 있었다.
고로, 처음부터 보스방 끝까지 인형과 함께 싸우고 싶다면 프리스트류를,
그게 아니라면 다른 인형의 선택도 괜찮을것 같다.
참고로, 2척 보스방에서 수많은 로터스의 다리에 긁혀도 살아남는것이 호나우두 =_=)d;
소환사의 정령들과 마찬가지로 인형들도 2척 보스를 인식하지 못하고 멍때린다.
그런데 호나우두는 크루다보니, 때리진 않아도 나한테 버프는 걸어주기 때문에 좋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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